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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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취지 및 목표

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+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산하 <통합의료인문학 교육양성센터>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교육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 센터는 인문학과 의학, 한의학이 융합한 통합의료인문학 연구의 성과를 확산하고 의사, 한의사, 간호사 등 의료인과 예비 의료인, 의료인문학에 관심있는 대중 및 학생들의 연구와 교육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

센터 캐릭터

  •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+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의 캐릭터 에이치(H)는 연구단 로고를 형상화한 것입니다.
    캐릭터 얼굴의 H는 감기에 걸려서 ‘에취(H)’하는 것이자 Health의 약자로, 질병과 건강을 표현했습니다.
    에이치는 통합의료인문학 교육양성센터의 교육 동영상에 등장합니다.

센터 계획

1. <통합의료인문학 강의> 강연 영상 제작 및 공개

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+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발간 교재 <통합의료인문학 강의>에 기반한 강의를 제작 및 공개합니다. <통합의료인문학 강의> ‘인간과 질병’ 편은 통합의료인문학을 소개하는 프롤로그와 고·중세의학, 근대 의료, 현대 의료, 몸, 정신병, 감염병, 만성질환 일곱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 주제마다 4~6편을 제작, 공개합니다.

2. 의료인문학 쟁점 교육 영상 제작 및 공개

의료 빅데이터, 백신 등 시의성 있으면서도 찬반 논란이 팽팽한 의료인문학 쟁점을 다룬 강연과 토론 영상을 제작 및 공개합니다.